인간의 육신은 인생사는 기간이
짧으니 변화시키는데 한계를 두시지만
영은 영원히 사니 하나님과 성령님의
형상으로 최고 멋있고 예쁘고 아름답게 변화 시키신다
자신의 것이니 그리하신다.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인간의 육신은 인생사는 기간이
짧으니 변화시키는데 한계를 두시지만
영은 영원히 사니 하나님과 성령님의
형상으로 최고 멋있고 예쁘고 아름답게 변화 시키신다
자신의 것이니 그리하신다.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댓글 9개
저도 저를 이쁘게 만들고 싶어용~^^
영원히 사는 영을 아름답고 예쁘게 만들고 싶네요~
하나님 말씀으로 육도 영도 잘 만들어볼게요.
영원히 사는 영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^^
짧은 글이 긴 여운을 남기네요.
육신의 삶이 참으로 짧다는 것을 느낍니다 열심히 만들어야겠어요
영원히 사는 영의 변화를 위한 귀한 말씀이네요~
역시 합당한 하나님이시네요 ㅎㅎ
최고로 멋있는 영으로 하나님 성령님 닮은 아름다운 영을 만들고 싶네요.